금호 이웃사촌마을로 이주한 청년창업기업, 주민들 위한 '클래식 공연'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금호 이웃사촌마을로 이주한 청년창업기업, 주민들 위한 '클래식 공연' 개최
[경북=뉴스프리존]박종률 기자=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청년창업' 분야 수혜기업인 울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은형)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영천시 평생교육관 우석홀에서 '금호이웃사촌마을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브람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울림테크놀로지스는 지난 5월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청년창업' 분야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창업 인프라, 시제품 제작,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클래식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소통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에는 공연 펀딩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현시대를 대표하는 지성과 감성의 연주자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주원'과 지역에서 다수 연주회의 반주를 맡았던 '피아니스트 양지훈'이 나선다.
공연 예매는 네이버에서 '금호이웃사촌마을과 함께하는 브람스 콘서트'로 검색하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영천시 금호읍 주민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금호읍의 인구구조 불균형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청년유입을 위한 창업기업 지원 및 문화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울림테크놀로지스는 지난 5월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청년창업' 분야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창업 인프라, 시제품 제작,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클래식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소통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에는 공연 펀딩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현시대를 대표하는 지성과 감성의 연주자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주원'과 지역에서 다수 연주회의 반주를 맡았던 '피아니스트 양지훈'이 나선다.
공연 예매는 네이버에서 '금호이웃사촌마을과 함께하는 브람스 콘서트'로 검색하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영천시 금호읍 주민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금호읍의 인구구조 불균형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청년유입을 위한 창업기업 지원 및 문화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관련링크
- 이전글경북테크노파크, ‘금호 삼삼오오 이웃대잔치’ 개최 24.04.25
- 다음글경북테크노파크, 영천에 ‘금호 이웃사촌마을 지원센터’ 열어 24.04.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